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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무감각 아이티 리뷰 & written by 벨디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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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맥으로 바꿀 때 기존에 익숙해져 있던 윈도우 사용 시 손에 익었던 습관들 때문에 여러번 헤메였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지금 말씀드릴 기본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따라해 볼까요?
먼저 기본 프로그램을 지정할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선택한 후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컨텍스 메뉴가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 다음으로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정보 입수' 항목을 선택해 주시구요.
그럼 아래와 같은 파일 정보를 나타내 주는 팝업이 띄워질 것입니다.
위 그림의 붉은 색 박스를 잘 살펴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xml' 확장자를 가진 파일에 대해서 'Coda'라는 프로그램에서 열리도록 설정해 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에는 바로 아래에 보이는 '모두 변경...'이라는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됩니다.
그랬더니 반가운 내용의 다이얼로그가 떴죠? '계속'을 눌러 주면 이제 다음부터는 'xml' 확장자를 가진 파일들을 선택하면 방금 선택한 'Coda'가 실행되면서 원하는 동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
운영체제를 바꾼다는 것은 이 처럼 사소한 것들에서 기존에 누리던 익숙함을 포기한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숙련된 목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손에 익었던 연장을 어느 순간 바꿔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로 그 동안 익숙해져 있던 운영체제를 바꾼다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바꾼 연장이 기존의 그것보다 더 나은 장점들이 있다면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있는 일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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